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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어나면 장이 꼬인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이 원인이 무엇일까  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고민을 해봤습니다. 

 

 

 

 

복통의 증상

 

 

복통은 여러원인에 의해 발생하는데복통은 복강 내에 있는 위와 소장, 대장, 간, 담낭 및 췌장과 같은 소화기관의 이상으로 주로 생기지만 간혹 심장, 폐, 콩팥, 자궁, 난소 등 복강 외에 위치한 기관에서 유발되기도 한다. 이렇게 복통의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위치를 짐작하여 검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이때 통증의부위가 일정하지 않고 복부 전체가 쥐어짜는 듯이 아프며, 지속적인 통증이 아닌 5분이나 15분 간격으로 증상이 나타난다.

장꼬임은 장들이  막히게 되는 증상을 말하는데 의학적으로 장염전, 장폐색이라고 불리운다. 

 

종합적으로 장꼬임 증상은 변비,구토, 혈변, 탁수, 복부팽만, 탈수 등의 증상이 올 수 있다고 본다. 특히 혈변의 경우는 윗배가 딱딱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잠깐의 하루정도는 괜찮지만 연일 증상이 있으면 장꼬임 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장꼬임의 원인

 

장꼬임은 불편함이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유발해서 악순환이 될 수 있다. 대부분 유전적인 특성 장내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나 스트레스 및 피로누적도 장꼬임 원인으로 꼽기도 한다.  어린아이의 경우도 장꼬임이 발생할 수 있는데 장간막이 비정상적으로 길어 장고나의 이동성이 큰 경우도 발생원인이 된다고 한다. 

 

식습관도 장꼬임을 유발시키는 원인이다. 소화기 질환은 식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대장암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도 육류와 기름진 음식의 과도한 섭취를 꼽을 수 있다. 이러한 음식은 대변에 장에 오랫동안 머무르게 해 독성물질의 분비를 촉진, 장 점막 세포가 손상을 입고 변화하게 한다. 이 같은 일이 반복되면 깨끗하던 대장 점막 세포가 양성 용종, 악성 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술과 담배, 태운 단백질, 염장식품, 변질되거나 오염의 가능성이 높은 음식도 장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이다.

 

 

 

 

 

 

 

 

 

 

대처방법

 

 

장운동을 활잘하게 하는 식재로는 섬유소가 많이 들어있는 김과 다시마 등의 해조류, 콩, 보리 등의 곡물류, 사과, 알로에, 자두, 당근 등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생강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거나 해독작용을 하는 매실도 좋다고 한다. 그리고 유산균의 장내활동을 도와주기 때문에 이또한  챙겨주면 좋을 것 같다. 

 

또 충분한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장의 건강을 돌려놓을 수 있다. 

 

 

 

 

 

지금까지 장꼬임 증상 원인 대처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건강할 때 지켜야 하는 건강 정보를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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