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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험생 등 예방접종 사전예약

 

 

 

 

 

 

 

접종대상 고교 재학생 외 대입 수험생, 대입전형 관계자, 수험생 관리인력 등
예약기간 7.28(수) 20시 ~7.30 (금) 24시
접종기간 8.10 (화) ~8.14 (토)
접종 장소 전국 위탁 의료기관

 

18~49세 백신 접종계획

 

모더나 백신 공급에 차질이 있었으나 8월에 물량이 공급되는 만큼 50대와 함께 접종을 일정대로 추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연령층이 대상이다 보니 사전예약시 지난 7월 중순과 같이 접속 폭주 현상이 있지 않을까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계속적인 정보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사전 예약 팁

 

대기창에서 접속이 잘 안될 시 

 

PC의 경우 

 

ctrl + shift + delete 키를 동시에 누르면 인터넷 기록 삭제 팝업이 뜨면서 기록을 삭제 해주시면 됩니다. 

 

모바일 브라우져의 경우

 

설정 > 개인 데이터 > 검색 데이터 삭제 메뉴를 통해 접속 기록을 삭제 후 웹브라우저를 재시작

 

 

 

화이자 백신 효과 감소

 

 

최근 화이자 회사 CEO알버트 불라가 접종후 6개월 후에 효과가 96%에서  84%까지  줄어든다는 점을 들어 추가 접종에 대한 필요성을 재기한 바가 있습니다. 

 

백신의 효과는 접종후 2개울까지 90%가 넘어 강력한 반면,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감소해 결국 6개월 후에는 84% 정도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백신 효과가 시간에 따라 감소하는 현상은 어느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으나 추가 접종에 대한 필요성을 이야기 한 바는 아무래도 회사의 수익과 연계 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분기에만 화이자가 백신으로 인해 9조의 매출을 올렸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미국 보건당국은 부스터샷을 공식 권장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이다보니 추가샷에 대한 부작용 여부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위험한 결정은 하지 않는 입장이라 생각합니다. 

 

 

백신 이상반응 보상

 

 

백신의 이상반응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어지럼증, 알레르기 반응 등이 있습니다. 

이의 반응들을에 대해서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추진단은 발현된 증상이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이 충분하지 않은 중증이 경우에도 1인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진료비를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많은 250여명이 증상 보상 결정이 내려젔다고 하는데 의료비 지원이 아직은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았고 4명에 대해서 의료비 지원이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백신에 관한 최근 소식을 간추려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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